지난 1994년
시화방조제를 지은 이후 10년 동안 방치됐던 시화지구 간석지 일 대가 수도권 주민 2000만명의
생활패 턴을 바꿀 선진국형 복합레저단지로 거듭 난다.시화지구 남측에는 관광레저와 주거기능이 복합된 1720만평 규모
신도시가 조 성된다.이 곳에는 △주거용지 250만평에 주택
3만가구 △관광레저용지 440만평에 골프 장 10개가 각각 건설되며 △450만평 규모의 간석지에 생태문화체험공원이 들어
선다.또 북측 간석지에는 △317만평의
멀티테크 노밸리 △10만평 규모의 안산테크노 파크가 들어서고 △방조제 주변에는
세계최대 규모인
25만㎾급 조력발전소와 항만도 건설된다. 국토연구원과
한국해양연구원, 경기개발원 등 6개 연구기관은 건설교통부의 연 구용역 의뢰를 받아 이 같은
내용의시화지구
장기종합계획(안)`을 마련해 12 일 경기도 평촌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공청회를 가졌다.
건교부는 환경부 농림부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시화지구
정책협의회`에서 정부안을 최종 확정해 내년 1월부터 해당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에 착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멀티테크노 밸리, 농업용지, 조력발전소, 신도시 등이 들어서는 복합레저단지로 개발된다.
이번에 남측 간석지 2937만평에 신도시와 농업용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돼
시화지구전체에
대한 청사진이 나온 것이다. 방조제를 이용한 조력발전소는 오는 2007년까지 완공될 예정인데 시화호용량 의 약 50%에 해당하는 하루 1억6000만t의 해수를 유통시키게 된다.
타운, 종합스포츠레저타 운, 자동차경기장이 2013년까지 들어선다. QHSXH공룡화석
출토지여서 천연기념물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간석지 450만평 은2020년까지 생태문화체험공원으로
조성된다. =매일경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