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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기자] 철도청은 오는 7일부터 문화와 여행, 스포츠가 함께 하는 ´대부도 황금해넘이 라이브열차(전동차)´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여행상품은 안산시 대부도를 목적지로 하는 당일코스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황금해넘이 감상과 바닷길 산책, 대부도 굴따기와 망둥어 낚시, 대하, 조개 등의 특산물을 접할 수 있고, 가는 길에 시화방조제(12km)에서 인라인스케이트도 즐길 수 있다고 철도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의정부에서 신길온천역(안산시)간 전동차내에서는 통기타, 팬플루트, 피리, 하모니카, 섹소폰 등의 라이브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으며, 여행객이 각자 가져온 물건을 교환하거나 염가로 판매, 구입할 수 있는 알뜰벼룩시장도 열린다.
여행객은 의정부역과 청량리역(지상), 영등포역에서 각각 승·하차가 가능하며, 11월과 12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 총 9회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철도청은 열차내 라이브 공연중 선정된 아름다운 가족과 시화방조제 인라인스케이트 마라톤 으뜸가족에게는 1개월 전철무임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부도 황금해넘이 라이브열차의 예약접수는 주관여행사인 코레일투어(02-373-8881)에서 받고 있으며, 요금은 어른 1만7000원, 어린이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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