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대부도 김\'\', \'\'제부도 김\'\'이 상표로 본격 출하됐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양식장은 11℃ 내외의 적정 수온이 유지되어 김생산에 좋은 입지적 조건으로 최근 신규 개발된 영양염 등이 풍부해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37만속의 수확량에 비해 두배가 넘는 300만속이 생산될 전망으로 120억원 이상의 소득이 예상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해 타 지역 김보다 속당 30%(1000원) 이상의 높은 가격인 4500원선을 받고 있다.
도는 김양식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정착을 위해 능률적인 김 채취와 신속한 육지운반을 위한 김 채취선 45척과 김병해예방 및 품질향상을 위해 김유기산 처리제 730톤, 김양식시설 개량을 위한 개량부자, 김건조장과 김저온저장고 및 김포장재 제작지원 등에 2000년부터 올해까지 49억원을 투자 지원했다.
또 내년에도 총 5억6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도는 환경친화적이며 위생적으로 생산된 질과 맛이 뛰어난 경기도 김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위해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센터에 김 직거래를 추진한다. <관련 사진있음>김영민기자 ymkim@newsis.com
판매처:행낭곡어촌계장 (011-9872-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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