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공화사(대우건설컨소시엄)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경기 안산시 대부동 ‘시화호 조력발전소’건설사업을 수주하였으며
국내 최초의
조력발전소인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총 사업비는 3135억원 규모로 이번 수주전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삼성ENG 컨소시엄을 제치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공사를 따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시설용량은 254MW로 프랑스 랑스 조력발전소(240MW)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규모다.
대우건설측은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연간 약 86만배럴(약 287억원)의 유류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해수를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시화호의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수주 경쟁에 뛰어든 다른 컨소시엄보다 높은 공사비를 제시했음에도
종합설계평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지분율 45%),
삼성물산(35%), 대보건설(10%), 신동아종합건설(10%)이 시공을, 삼안건설기술공사가 설계를 맡았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오는 2009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